1. 판매작품 : 북한유화 10점
2. 전시·판매기간 : 2022년 4월 25일~5월 1일
3. 구매문의 : 010-4432-4676
작품번호 : 303
작가 : 박래천 (1936-2017)
제목 : 비로봉 (2000년작)
크기 : 130x83cm (60호)
그림상태 : 캔버스/양호
가격 :
↑그림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박래천 (1936 - 2017) 약력
-1936년 11월 전라북도 금산군에서 출생하여 함경북도 온성군에서 고급중학교 졸업
-1963년 평양미술대학졸업 후 40여년간 출판화 학부교원, 강좌장으로 계속활동하였다.
-1968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모든 지역 모든 전선”으로 입상됨
-1985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30만정보의 날바다”로 입상됨
-1986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기적소리”로 입상됨(대표작품)
-1991년 공훈예술가
-1994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탄광에 더 많은 갱목을!”로 입상됨
-1998년 인민예술가
-박래천은 몰골화기법을 유화에 적용하여 자기만의 새로운 화법으로 독창적이고 개성이 넘치는 아름다운 그림으로 북한 최고의 명화가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남한에서 공훈예술가 정영화와 함께 가장 높은 가격으로 매매되는 화가이다.
-2017년 작고
작품번호 : 422
작가 : 정영화 (1948- )
제목 : 고향집냇가 (2000년작)
크기 : 82x69cm (25호)
그림상태 : 캔버스/좌중앙 육안식별이 어려운 물감이 떨어진 부분있음
가격 :
↑그림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정영화 (1948 - ) 약력
-1948년 11월 함경북도 무산군에서 출생하여 강원도 평강군에서 고급중학교 졸업
-1977년 평양미술대학 산업미술학부졸업 후 중앙미술창작사 창작가/단장으로 활동
-1983년 전국선전화전람회 1등상
-1988년 국제미술전람회 2등상
-1988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아침”으로 1등상
-1989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저녁”으로 2등상
-1991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남북서화전시회에서 북측대표로 참석
-1992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땅과 전사”로 1등상
-1992년 공훈예술가 칭호를 수여받음
-1993년 전국선전화전람회에서 1등상
-1994년 전국선전화전람회에서 금메달
-1999년 문예총중앙위원회 위원/조선미술가동맹 중앙위원회 위원
-그의 그림은 농촌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인상 깊은 생활의 한 순간을 전형적인 환경과 생활세부에 담아 집중시켜 새롭게 창조함으로써 사람들에게 깊은 추억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조선력대미술가편람 763-765쪽 참조)
-현재 남한에서 인민예술가 박래천과 함께 가장 높은 가격으로 매매되는 화가이다.
작품번호 : 426
작가 : 최제남 (1934-2015)
제목 : 압록강2천리 (2001년작)
크기 : 77x56cm (20호)
그림상태 : 캔버스/양호
가격 :
↑그림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최제남 (1934-2015) 약력
-함경북도 온성군에서 출생
-1951년 평양미술대학 입학해서 한상익으로 부터 그림수업을 받았다.
-1952년 모스크바 방직대학 장식미술학부에서 5년간 미술수업을 받았다.
-1957년에 귀국하여 평양미술대학 교원, 강좌장, 교무부학장, 과학부학장
-1970년대와 1980년대에 그는 교육행정사업과 국가학위학직 심의사업, 대외사업 등으로 하여 창작적 작품형상을 보여줄 기회를 얻지 못했다.
-1980년에 부교수, 1981년에 학사학위를 받았다.
-1986-1994년 조선미술가동맹 중앙위원회 집행위원, 문예총 중앙위원회 위원, 범민련 북측본부 중앙위원, 미술부문국가심의위원회 위원
-1986-1995년 중앙미술창작사 사장으로 활동
-1998년 조각가 곽태영과 함께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2인 전람회를 가졌다.
-2015년 작고
작품번호 : 428
작가 : 한태순 (1937- )
제목 : 여름숲 (2001년작)
크기 : 78x59cm (약25호)
그림상태 : 캔버스/양호
가격 :
↑그림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한태순 (1937 - ) 약력
-1937년 평양시에서 출생
-1965년 평양미술대학 출판화과 졸업
-1965-1974년 조선미술가동맹 현역미술가
-1974년 이후 평양미술대학 회화학부 교수로 활동
-1987년 공훈예술가 칭호를 수여받음
작품번호 : 505
작가 : 강훈영 (1935- )
제목 : 고향집염소 (년도미상)
크기 : 73x55cm (20호)
그림상태 : 캔버스/양호
가격 :
↑그림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강훈영 (1935- ) 약력
-평안북도 구성시에서 출생
-1954년 평양미술대학입학/1960년 졸업
-1960년-1986년까지 평양미술대학 교원
-1986년 이후 조선화학부강좌장, “명화가” 양성을 위한 특설학부강좌장
-1964년 “재봉대원”으로 국가미술전람회 2등상 수상
-1980년 공훈예술가, 1987년에 부교수학직 수여, 1997년에 인민예술가
-대표작 유화 “예술인전신”(124x96cm)은 3년간의 고심 끝에 1996년에 완성된 세화적 기법의 그림으로 묘사의 공백도 없이 치밀한 방법으로 제시된 모든 요소들을 형태와 부분, 색과 질감까지도 높은 묘사력을 보여준 작품으로 김정일 위원장의 과분한 치하를 받은 작품이다.
(조선력대미술가편람 601쪽 인용)
작품번호 : 525
작가 : 표세종 (1929-사망) )
제목 : 백두산천지 (1998년작)
크기 : 69x46cm (약15호)
그림상태 : 캔버스/양호
가격 :
↑그림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표세종 (1929 - 작고) 약력
-전라남도 목포시 남교동에서 출생
-1954년 일본 도쿄 무사시노미술대학을 졸업
-도쿄 조선중고급학교 미술교원으로 있다가 1962년 북한으로 입국
-1962-1982년까지 함경남도 미술창작사 창작실 미술가로 활동하였다.
-1986년 공훈예술가 칭호를 수여받았다.
-그는 창작의 길로 들어선 이후 거의 모든 국가미술전람회, 부분미술전람회에 빠짐없이 작품을 출품했고, 현실의 면모를 구체성을 가지고 사실주의적으로 진실하게 묘사했다. 또한 창작에서 불필요한 기교를 부리거나 형식에 치우치는 경우를 찾아볼 수 없다. (조선력대미술가편람 503쪽 인용)
- 작고년도 미상
작품번호 : 613
작가 : 홍성철 (1928-1995)
제목 : 련주담 (1982년작)
크기 : 55x73cm (20호)
그림상태 : 캔버스/양호
가격 :
↑그림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홍성철 (1928 - 1995) 약력
-1928년 함경북도 회령시에서 출생
-1948년 평양미술대학 입학, 1950년 졸업
-1974년 공훈예술가, 1979년 인민예술가
-1989년 김일성상을 수상
-1990년 인민예술가 로익화와 함께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2인 미술전람회를 가졌다.
-홍성철은 조선미술가동맹 중앙위원회위원, 집행위원, 문예총 중앙위원회위원, 국가작품심의위원회 종합심의위원으로 있었다.
-1995년 작고
작품번호 : 703
작가 : 김상훈 (1933- )
제목 : 백두산의 봄 (1999년작)
크기 : 78x52cm (20호)
그림상태 : 캔버스/양호
가격 :
↑그림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김상훈 (1933 - ) 약력
-1933년 3월 평안북도 동창군에서 출생
-1961년 평양미술대학졸업 후 교원, 강좌장으로 활동하였다.
-1961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여성영웅광부”로 2등상 수상
-1963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생의 노래”로 2등상 수상
-1966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긍지”로 2등상 수상
-1982년 부교수
-1989년 학사학위
-1991년 평양 국제문화회관에서 130여점을 가지고 개인미술전람회를 가졌다.
-1996년 중국 연변에서 40여점을 가지고 미술작품전시회를 가졌다
-1997년 인민예술가
작품번호 : 993
작가 : 유흥섭 (1934- )
제목 : 이선폭포 (1999년작)
크기 : 71x59cm (약20호)
그림상태 : 캔버스/양호
가격 :
↑그림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유흥섭 (1934 - ) 약력
-1934년 함경북도 라진시에서 출생
-1955년-1960년 평양미술대학 무대미술학부 졸업
-1963년 조선인민군협주단 미술가, 창작부 미술실장으로 30여년간 복무하면서 주로 가극 무대미술 그리고 일련의 주제미술작품들을 창작하였다.
-1970년 “조선의 예술은 살아있소”(262x174cm) 작품은 김정일위원장으로부터 극찬을 받은 작품으로 기록되어 있다. (조선력대미술가편람 574쪽 참조)
-1973년 공훈예술가, 1982년 인민예술가
-유흥섭은 무대미술은 물론 유화, 조선화 등 회화분야에서도 높은 소묘력과 조형형상능력을 소유한 다재다능한 미술가이다.
작품번호 : 원로-13
작가 : 최창식 (1920-2003)
제목 : 금강산의 봄 (1992년작)
크기 : 52x40cm (10호)
그림상태 : 캔버스/양호
가격 :
↑그림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최창식 (1920 - 2003) 약력
-충청남도 홍성군에서 출생.
-예산에서 농업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동경의 회화연구소에서 그림을 배웠다.
-한국전쟁 전까지 예산과 서울에서 미술교사로 있었다.
-1949년 국전 1회에 아들 최광진 이름으로 “석고가 있는 정물”로 특선.
-한국전쟁때 의용군에 입대, 1954년 이후 철도미술창작사에서 많은 작품을 발표했다.
-최창식은 길진섭과 깊은 관계를 가지고 여러 작품을 공동으로 창작하였다.
-그는 일찍기 공훈예술가 칭호를 수여받았다(년도미상).
-최창식은 깨끗한 창작적 량심을 가지고 나라의 미술발전을 위한 미술전람회에 거의 빠짐없이 작품을 내놓았다. 전람회에 꾸준한 창작적 열정을 가지고 형상성 있는 작품을 내놓은 그의 미술가로서의 의무와 책임감을 언제나 잊지 않고 성실히 수행해 온 창작가적 량심의 발현이였다. (조선력대미술가편람 397쪽 인용)
-2003년 작고
'정기 전시 판매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종료) 2022년 제8회 전시판매전 (5/23-5/29) (0) | 2022.05.22 |
---|---|
(종료) 2022년 제7회 전시판매전 (5/9-5/15) (0) | 2022.05.08 |
(종료) 2022년 제5회 전시판매전 (4/11-4/17) (0) | 2022.04.11 |
(종료) 2022년 제4회 전시판매전 (3/21-4/1) (0) | 2022.03.20 |
(종료) 2022년 제3회 전시판매전 (2/25~3/11) (0) | 2022.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