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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번호: 5001
작 가: 옥전(沃田) 강지주
제 목: 폭포산수
크 기: 140x73
제 작: 1999년
옥전(沃田) 강지주 (1936-) 화백 약력
-1936년 전남 진도군에서 출생
-1961년 서라벌 예술대학 회화과 졸업
-1968~1980년 국전 입선9회
-1978년 국전특선
-1995년/1998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2회
-1995년~ : 국립현대미술관 초대작가
-1997년 광주비엔날레 초대작가
-2004년/2013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운영위원/운영위원장
판매완료
작품번호: 5002
작 가: 백포(白浦) 곽남배
제 목: 부채설경산수
크 기: 54.5x28
제 작: 1999년
백포(白浦) 곽남배(郭楠培) (1929-2004) 화백 약력
-1929년 3월 전남 진도군에서 출생
-조선대 미대졸업
-1961~1976년 국전 입선10회, 특선5회
-1977~1981년 국전 추천작가 5회
-국립현대미술관 초대작가
-1984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2004년 작고
-개인전 11회, 해외초대전 10회
작품번호: 5003
작 가: 성당(惺堂) 김돈희
제 목: 금강산도10폭
크 기: 각각 31x128
제 작: 미상
김돈희 - 금강산도10폭(각각 31x128)
김돈희 - 금강산도10폭(각각 31x128) : 화제낙관
성당(惺堂) 김돈희(金敦熙) (1871-1936) 화백 약력
-김돈희는 전형적인 중인출신으로 조선말기~근대기에 활동한 문신이자 당대 최고의 서예가로 모두가 인정하는 유일한 인물이다.
-1887년 16세에는 법관 양성소에 입학하여 법률서적을 가까이 하여 법관으로 20대에 관료생활을 시작하여 내각주사, 조선총독부위원, 금석문서편찬사 등을 역임하였으며, 공직생활을 끝낸 후에는 주로 서예가로 활동했다.
-1918년에는 한국 최초의 근대 미술단체인 “서화협회” 발기인으로 참여하여, 1922년에는 제4대 회장에 취임하여 조선 미술계의 중심인물이 되었다.
-1922년 조선미술전람회(선전)가 창설되자, 1회부터 10회까지만 진행된 서예부문에서 한해도 빠지지 않고 계속 심사위원을 지낸 사람은 김돈희 한 사람뿐이었다.
-1936년 작고
-이당 김은호, 심산 노수현, 월전 장우성 등 서화미술회 학생들도 김돈희에게 배웠으며, 훗날 한국 서예계 거목으로 성장한 소전 손재형이 수제자이다.
작품번호: 5004
작 가: 현중/대홍(泫仲/岱弘) 김재환
제 목: 하경산수
크 기: 116x80
제 작: 1999년
현중/대홍(泫仲/岱弘) 김재환 (1954-) 화백 약력
-1954년 경남 고성군에서 출생
-1993~2005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4회
-1994~1999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3회
-개인전 3회(1981,1991,1993)
-단체전 16회
작품번호: 5005
작 가: 우암(愚岩) 박용규
제 목: 산수8폭
크 기: 각각 35x85
제 작: 1980년
박용규 - 산수8폭(각각 35x85)
박용규 - 산수8폭(각각 35x85) : 낙관
우암(愚岩) 박용규 (朴容圭) (1942-) 화백 약력
-1942년 전남 신안군에서 출생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학전공수료
-1987~1991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1회, 특선4회
-국립현대미술관 초대작가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역임
-1980~1994년 개인전 6회
-2006년 65m 규모의 대작시리즈 “어디로”를 완성
-2014년 3월 신안군 저녁노을미술관 개관식에 박용규 작품 169점과 소장품등 211점을 박용규한국화 상설전시관에 기증하였다.
작품번호: 5006
작 가: 소재(素齋) 박춘묵
제 목: 적송산수
크 기: 135x70
제 작: 2000년
소재(素齋) 박춘묵 (1948-) 화백 약력
-1948년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출생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전공 수료
-1977~1981년 국전 입선4회/특선1회(1981)
-1982/1984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2회
-1983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
-1991년~ 국립현대미술관 초대작가
-1991~2007년 단체전/그룹전 31회
판매완료
작품번호: 5007
작 가: 도촌(稻邨) 신영복
제 목: 하경산수
크 기: 60x45
제 작: 미상
작품번호: 5008
작 가: 심전(心田) 안중식
제 목: 사군자-국화
크 기: 35x92
제 작: 미상
심전(心田) 안중식(安中植) (1861-1919) 화백 약력
-1861년 서울 종로구 청진동에서 부유한 집안의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19세 쯤 오원 장승업을 만나 화가로서의 본격적인 틀을 갖추게 된다.
-장승업에게 그림을 배우던 안중식은 1881년 20세 때 중국 천진 기기제조처 연구생으로 조석진과 함께 중국에 파견된 이후 중국과 일본을 오가며 서화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다.
-안중식이 근대미술계에서 가장 많은 기여를 한 것은 1911년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 미술기관인 “서화미술회”를 만든 것이었다.
-1918년 6월에는 해강 김규진의 “서화연구회”와 합쳐 “서화협회”를 창립하고 초대회장을 지낸다.
-1919년 삼일운동이 일어나자 일본경찰에 잡혀가 심한 고초로 인해 병이 악화되어 11월 2일에 세상을 떠났다.
-안중식의 회화세계는 근대적 개념의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모습보다는 주로 전통적이고 보수적 경향을 따르면서 북종화적인 채색위주의 청록산수를 많이 그렸다.
작품번호: 5008-1
작 가: 심전(心田) 안중식
제 목: 사군자-묵죽도
크 기: 35x92
제 작: 미상
작품번호: 5009
작 가: 석연(石然)/패상어인(浿上漁人) 양기훈
제 목: 노안도8폭
크 기: 각각 31x102
제 작: 미상
양기훈 - 노안도8폭(각각 31x102)
양기훈 - 노안도8폭(각각 31x102) : 화제낙관
석연(石然)/패상어인(浿上漁人) 양기훈(楊基薰) (1843-1919) 화백 약력
-조선 헌종9년(1843년) 평양에서 출생
-도화서 화원으로 벼슬은 감찰을 지냈다.
-1883년 전권대사 민영익의 수행화원으로 미국을 다녀왔다.
-1905년 5월 6품에서 정3품으로 승진되어 평양의 풍경궁 참서관이 되었다.
-1908년 일본에 건너가 “양기훈 화회”를 열었으며, 그때 그린 산수도와 화조8폭병풍이 일본의 유현재에 소장되어 전해지고 있다.
-1919년 작고
-오원 장승업과 더불어 조선후기의 노안도 화풍을 새롭게 전형화하여 노안도 분야의 전문화가로 유명했다.
-제자로 김유탁이 있다.
작품번호: 5010
작 가: 석촌(石邨) 윤용구
제 목: 서예10폭
크 기: 각각 25x107
제 작: 미상
윤용구 - 서예10폭(각각 25x107)
석촌(石邨) 윤용구(尹用求) (1853-1937) 약력
-본관은 해평(海平)으로 조선말기~근대기에 활동한 문신이자 서화가다. 조선 중기의 문신 윤두수의 11대손이며 남령위 윤의선의 아들이다.
-19세에 정시문과에 급제하여 이조참의, 대사성, 도승지, 예조판서와 이조판서를 지냈다.
-1895년 을미사변이후 법부, 탁지부, 내무부 등에 출사를 요청받았으나 출사하지 안했다.
-한일합방 후 일본정부에서 남작을 수여하였으나 거절하고 서화, 거문고, 바둑으로 두문불출하고 세사(世事)를 멀리하였다.
-1937년 작고
-윤용구는 글씨와 그림에 두루 능하였으며 그 중에서 특히 난죽을, 글씨로는 해서와 행서, 그리고 금석문을 즐겨 썼다.
작품번호: 5011
작 가: 화정(和亭) 이강술
제 목: 산수8폭
크 기: 각각 35x118
제 작: 1998년
이강술 - 산수8폭(각각 35x118)
화정(和亭) 이강술(李康述) (1948-) 화백 약력
-1948년 전남 진도군에서 출생
-1965~1974년 의재 허백련/옥산 김옥진에게 사사
-1974년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수료
-1974~1977년 국전 입선4회
-1990년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1974~1987년 성균관대학교 강사/한양여자전문대학 강사
-1998년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1975년~ 개인전 20여회
작품번호: 5012
작 가: 해정(海汀) 전영화
제 목: 소나무산수
크 기: 124x56
제 작: 미상
해정(海汀) 전영화(全榮華) (1929-) 화백 약력
-1929년 충청남도 천안시에서 출생
-1949~1956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1954~1963년 국전 입선 9회, 특선 1회
-1975~1978년 국전 추천작가 5회
-1979~1980년 국전 초대작가
-1981~1985년 국전 심사위원 3회
-1974년~ 동국대학교 예술대학교수와 학장역임
-전영화의 작품세계는 자기정서와 심미의식을 수용하여 수묵추상의 표현형식을 이루고 전통적 오방색 채색을 가미해 새로운 수묵추상화 세계를 열었다.
작품번호: 5013
작 가: 우강(又剛) 정하경
제 목: 추경산수
크 기: 42x62
제 작: 미상
우강(又剛) 정하경(鄭夏景) (1943-) 화백 약력
-1968년 홍익대학교 동양화과 졸업
-1973년 홍익대학교 대학원 동양화과 졸업
-1967~1976년 국전 입선7회
-1991~1995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운영위원
-1974~2008년 한성대학교 예술대학 회화과 교수/학장/대학원장
-1984~2002년 개인전 7회, 단체전 29회
작품번호: 5014
작 가: 민화(民畵)
제 목: 조어도
크 기: 34x47
제 작: 19세기
민화(民畵) 조어도
-제작년도는 19세기로 추정
-장지에 수묵 세필화
-작가는 궁중화원으로 추정
작품번호: 5015
작 가: 민화(民畵)
제 목: 매화와 참새
크 기: 45x134
제 작: 19세기
민화(民畵) 매화와 참새
-제작년도는 19세기로 추정
-장지에 수묵채색화
-작가는 낙관이 있으나 확인할 수 없음
-참새 한 마리가 매화꽃 가지에 홀로 앉아 봄이 왔음을 알리고 있다.
작품번호: 5016 (구 13-991)
작 가: 소정(小亭) 변관식(卞寬植)
제 목: 도자기산수
크 기: 지름 38cm
제 작: 1966년
소정(小亭) 변관식(卞寬植) (1899-1976) 화백 약력
- 1899년 황해도 옹진에서 출생
- 1910년 12세때 외조부 소림(小琳) 조석진과 함께 서울에 옴
- 1917년 서화미술회에 연구원으로 그림을 배우며 당대 서화가들과 교류
- 1922-1923년 선전1회와 2회에 입선
- 1924-1925년 선전 3회에 “추경”으로 4등상. 4회에 특선
- 1925-1928년 동경미술학교 청강생
- 1937년 금강산에 입산하여 낭인생활을 시작. 이후 소정 특유의 준법(皴法)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 1949년 국전 1회와 1953년 2회에 심사위원으로 참여.
- 1957년 국전 심사과정의 비리를 폭로한 이후 국전에 불참했다.
- 1964년 문화훈장 국민장 수여받음
- 1971년 서울신문사주최 “동양화6대가전”에 출품
- 1974년 현대화랑에서 개인전
- 1975년 동아일보사주최 회고전 개최
- 1976년 향년 78세로 별세
- 1969년 예총화랑에서 “고희기념전”이 개최되기 前까지 소정의 진정한 가치를 알지 못했다. 1971년 “동양화6대가전”과 1974년 “개인전”, 그리고 1975년 “회고전”을 통해서야 비로소 화랑가와 일반대중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소정의 천재적이고 개성적인 작가로써의 세속적인 보답을 받기 시작했을 때는 이미 생애를 끝낸 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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