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특별 전시 판매전/북한유화 정기 출품전

11회 북한유화 출품작

작품 문의:

010 4432 4676

rheo343@naver.com

작품을 더 크게 보시려면 창을 최대화한 후 해당 작품을 클릭해보세요

 

 

 

작품번호: 941

작 가: 곽철선

제 목: 평지리가을

크 기: 200x90

제 작: 2006년​

곽철선 - 평지리가을(200x90)

 

 

 

곽철선 약력

- “공훈예술가”라는 기록만 있다.

- 대표작 : 상치리풍경(2007), 비루강의 가을(2007) 등이 있다.

 

 

 


작품번호: 942

작 가: 김광룡

제 목: 백두산비루봉

크 기: 93x62

제 작: 1999년​

김광룡 - 백두산비루봉(93x62)

 

 

김광룡 (1949-작고) 약력

-1949년 평양시에서 출생

-평양미술대학 회화학부를 졸업

-졸업이후 모교에서 교원으로 창작활동을 계속하다가, 숙환으로 2004년에 사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작품번호: 943

작 가: 김광룡

제 목: 해칠보바위

크 기: 92x62

제 작: 2000년​

김광룡 - 해칠보바위(92x62)

 

 

 


작품번호: 944

작 가: 김민구

제 목: 옥류동

크 기: 52x36

제 작: 1987년​

김민구 - 옥류동(52x36)

 

 

김민구 (1922-작고) 약력

-강원도 원산시에서 출생

-1937년 단신으로 일본 미술학교에서 1년간 훈련과정을 거쳐 입학했다.

-1941년 선전(鮮展) 20회에 입선하는 등 1944년까지 8점의 작품을 완성하여 선전(鮮展)에 출품했다.

-1945년 일본에 강제로 징용되어 북해도 광산에 끌려가 강제노역을 했다.

-종전 후 귀국하여 조선미술가동맹 강원도위원회 위원장으로 18년간 활동했다.

-1958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초원”으로 1등상 수상

-1970년에 그린 “백두산천지”는 미술작품에서 처음으로 백두산천지의 진경이 전경화식으로 전개된 구도속에 펼쳐지게 되었다.

-김민구는 황헌영과 더불어 풍경화를 전문으로 그리는 미술가이며, 풍경화가로서 독자적인 개성이 있는 우수한 미술가이다. 그의 그림은 폭이 크고 무게가 있으며 깊이 있는 남아다운 성격이 뚜렷하다고 인정받고 있다. (조선력대미술가편람 417-419쪽 참조)

- 작고년도 미상


작품번호: 945

작 가: 김성예

제 목: 평양교외

크 기: 98x70

제 작: 2001년​

김성예 - 평양교외(98x70)

 

 

 

김성예 (1957 - ) 약력

-2000년 작품제작 당시 1급화가

 

 

 

 


작품번호: 946

작 가: 김철영

제 목: 부전호반

크 기: 136x78

제 작: 2006년​

김철영 - 부전호반(136x78)

 

 

김철영 약력

- 2006년 당시에는 1급예술가

- 이후 “공훈예술가”라는 기록만 있다.


작품번호: 947

작 가: 리원찬

제 목: 금강산

크 기: 49x39

제 작: 미상

리원찬 - 금강산(49x39)

 

 

 

리원찬 (1957 - ) 약력

-2000년 작품제작 당시 1급화가

-현재 공훈예술가로 알려져 있다.

 

 

 

 

 

 

 

 

 

 

 

 

 

 


작품번호: 948

작 가: 리종원

제 목: 바다노을

크 기: 72x46

제 작: 1999년​

리종원 - 바다노을(72x46)

 

 

 

리종원 (1934 - ) 약력

 

-1934년 황해북도 연탄군에서 출생

-1963년 평양미술대학 졸업 후 조선미술가동맹 현역미술가

-1970-1988년 만수대창작사 벽화창작단 단장

-평양지하철 1, 2, 3계단 벽화창작사업을 지도한 공로로 공훈예술가 수여받음

-인민문화궁전, 김일성경기장, 4.25 문화회관, 만수대예술극장 등 벽화작품들을 창작조직과 형상지도를 맡아 훌륭히 수행했다.

-1974-1988년 조선미술가동맹 중앙위원회 위원.

-1988년-현재 평양미술대학 강좌장, 창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리종원의 벽화는 “전례없는 규모와 형상의 밀도로 일찍이 보지 못한 굴지의 대형벽화를 창조하여 주체미술의 찬란한 전성기를 펼치는데 공헌하였으며,현대 벽화예술분야에서 무시할 수 없는 존재로 인정되고 있다“. (조선력대미술가편람 582쪽 인용)

 


작품번호: 949

작 가: 림렬

제 목: 여인

크 기: 20x26

제 작: 1971년​

림렬 - 여인(20x26)

 

 

 

림렬 (1926-2000) 약력

 

-함경북도 길주군에서 출생. 경성고등보통학교 졸업

-1942년 일본 가와바다양화연구소를 거쳐 일본제국미술학교 입학

-1944년 일본제국미술학교중퇴

-1960~1982년 조선미술가동맹 중앙위원회 조직선전지도원

-1982~1997년 만수대창작사 유화단 창작가

-1997년 평양 송화미술원 창립위원 18인

-그의 부인은 조선예술영화촬영소의 분장사로 공훈예술가이다.

-2000년 작고


작품번호: 950

작 가: 박래천

제 목: 접선봉

크 기: 256x120

제 작: 2002년​

박래천 - 접선봉(256x120)

 

 

 

박래천 (1936 - 2017) 약력

 

-1936년 11월 전라북도 금산군에서 출생하여 함경북도 온성군에서 고급중학교 졸업

-1963년 평양미술대학졸업 후 40여년간 출판화 학부교원, 강좌장으로 계속활동하였다.

-1968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모든 지역 모든 전선”으로 입상됨

-1985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30만정보의 날바다”로 입상됨

-1986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기적소리”로 입상됨(대표작품)

-1991년 공훈예술가

-1994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탄광에 더 많은 갱목을!”로 입상됨

-1998년 인민예술가

-박래천은 몰골화기법을 유화에 적용하여 자기만의 새로운 화법으로 독창적이고 개성이 넘치는 아름다운 그림으로 북한 최고의 명화가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남한에서 공훈예술가 정영화와 함께 가장 높은 가격으로 매매되는 화가이다.

-2017년 작고

 


작품번호: 951

작 가: 박철호

제 목: 이선폭포

크 기: 63x73

제 작: 2000년​

박철호 - 이선폭포(63x73)

 

 

 

박철호 (1970 - ) 약력

-1970년 평양시 대동강구역에서 출생

-2004년 평양미술대학 조선화학부졸업

-2004년~현재 : 만수대창작사 조선화창작단에서 활동중

-2007년 1급예술가

-공훈예술가(수여년도미상)

-풍경화창작과 인물화에 특기가 있다.

-대표작:국가미술전람회에서 ‘등대섬의 여름’, ‘금강산’ 등이 입상되었다.

 

 

 

 

 

 

 

 


작품번호: 952

작 가: 엄정민

제 목: 호반의 가을

크 기: 67x48

제 작: 1999년​

엄정민 - 호반의 가을(67x48)

 

 

엄정민 약력

- 북한 1세대 화가인 엄도만(1915-1971)의 아들(조선미술가편람 318쪽 참조)

- 평양미술대학 졸업

- 1988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우리가 사는 거리”로 입선

- 1989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민족의 긍지”로 입선

- 1989년 1급 예술가

- 현재 공훈예술가로 알려져 있다.

 


작품번호: 953

작 가: 윤신재

제 목: 금강산 4계절

크 기: 100x72

제 작: 2002년​

윤신재 - 금강산 4계절(100x72)

 

 

윤신재 약력

- 평양미술대학 졸업

- 1988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수예주단짜는 처녀들”로 입선

- 1989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만풍년의 날가리 높아진다”로 입선

- 1989년 1급 예술가

- 현재 공훈예술가로 알려져 있다.

 

 

 


작품번호: 954

작 가: 정영화

제 목: 마을빨래터

크 기: 242x95

제 작: 2002년​

정영화 - 마을빨래터(242x95)

 

 

 

 

정영화 (1948 - ) 약력

 

-1948년 11월 함경북도 무산군에서 출생하여 강원도 평강군에서 고급중학교 졸업

-1977년 평양미술대학 산업미술학부졸업 후 중앙미술창작사 창작가/단장으로 활동​

-1983년 전국선전화전람회 1등상

-1988년 국제미술전람회 2등상 

-1988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아침”으로 1등상

-1989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저녁”으로 2등상

-1991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남북서화전시회에서 북측대표로 참석

-1992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땅과 전사”로 1등상

-1992년 공훈예술가 칭호를 수여받음​

-1993년 전국선전화전람회에서 1등상

-1994년 전국선전화전람회에서 금메달

-1999년 문예총중앙위원회 위원/조선미술가동맹 중앙위원회 위원 ​​

-그의 그림은 농촌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인상 깊은 생활의 한 순간을 전형적인 환경과 생활세부에 담아 집중시켜 새롭게 창조함으로써 사람들에게 깊은 추억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조선력대미술가편람 763-765쪽 참조)

-현재 남한에서 인민예술가 박래천과 함께 가장 높은 가격으로 매매되는 화가이다.

 


작품번호: 955

작 가: 최원수

제 목: 련주담가을

크 기: 109x79

제 작: 1998년​

최원수 - 련주담가을(109x79)

 

 

 

최원수 (1934 - 1998) 약력

-1934년 함경북도 청진시에서 출생

-1961년 평양미술대학 유학과에 입학,

-1965년 그의 졸업작품이자 처녀작 “영옥이네 사형제”로 국가미술전람회 3등으로 입상하면서 천재미술가로 인정받게 되었다.

-대학졸업 후 평양학생소년궁전 미술교원, 평양미술대학교원, 강좌장.

-1976-1995년 북한에서 유일한 미술대학인 평양미술대학에서 20년 동안 학장으로 재직한 북한 최고의 미술교육지도자로, 그리고 화가로써 북한미술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그의 유화색감은 강렬한 색채를 즐겨 사용하여 강한 이미지를 추구하는 성과있는 작품을 형상화하였으며, 작품수가 많지 않아 소수의 작품만이 소개되고 있다.

-1998년 작고

'특별 전시 판매전 > 북한유화 정기 출품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회 북한유화 출품작  (0) 2021.08.22
12회 북한유화 출품작  (0) 2021.02.13
10회 북한유화 출품작  (0) 2021.01.03
9회 북한유화 출품작  (0) 2020.06.19
8회 북한유화 출품작  (0) 2020.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