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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번호: 921
작 가: 김광룡
제 목: 달밤수림
크 기: 91x55
제 작: 2000년
김광룡 (1949-작고) 약력
-1949년 평양시에서 출생
-평양미술대학 회화학부를 졸업
-졸업이후 모교에서 교원으로 창작활동을 계속하다가, 숙환으로 2004년에 사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작품번호: 922
작 가: 김광룡
제 목: 이선폭포
크 기: 91x65
제 작: 2001년
작품번호: 923
작 가: 김상훈
제 목: 을밀대달밤
크 기: 73x51
제 작: 1990년
김상훈 (1933 - ) 약력
-1933년 3월 평안북도 동창군에서 출생
-1961년 평양미술대학졸업 후 교원, 강좌장으로 활동하였다.
-1961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여성영웅광부”로 2등상 수상
-1963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생의 노래”로 2등상 수상
-1966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긍지”로 2등상 수상
-1982년 부교수
-1989년 학사학위
-1991년 평양 국제문화회관에서 130여점을 가지고 개인미술전람회를 가졌다.
-1996년 중국 연변에서 40여점을 가지고 미술작품전시회를 가졌다
-1997년 인민예술가
작품번호: 924
작 가: 김성예
제 목: 구룡폭포
크 기: 62x84
제 작: 2000년
김성예 (1957 - ) 약력
-2000년 작품제작 당시 1급화가
작품번호: 925
작 가: 김장한
제 목: 금강산 귀면암
크 기: 71x59
제 작: 2000년
김장한 (1928-2003) 약력
-충청남도 공주군에서 출생
-1949년 서울경동공립중학교를 졸업, 서울예술대학 유화과에 입학
-1950년 한국전쟁 때 의용군에 입대, 1953년 제대
-1953년에 평양미술대학 입학, 1957년에 졸업 후 40년 동안 모교에서 교원, 강좌장으로 있으면서 후대교육사업에 한생을 바쳤다.
-1958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이른 봄”으로 1등상 수상
-1978년 대학교재 “유화실기기초”와 1985년 “유화작품집”과 “유화기법”을 집필.
-1979년 예술학부교수 학직을, 1988년에 공훈예술가를 수여받았다.
-그는 조선미술가동맹 유화분과위원으로 있었으며, 1984년 불가리아를 예술교육대표단으로 방문하였다.
-2003년 작고
작품번호: 926
작 가: 김형철
제 목: 삼일포
크 기: 81x53
제 작: 2000년
김형철 (1931 - 2017) 약력
-1931년 함경남도 홍원군에서 출생
-1949년 평양미술대학 입학, 1955년 졸업
-1955~1983년 평양미술대학 교원, 강좌장, 대학박사원 원장, 예술학학사
-1961년 조선미술가동맹 중앙위원회 평론분과 위원
-1988년 공훈예술가
-1989년 교수학직수여, 국가학위학직수여위원회 예술학부문 심의위원
-1989년 조선미술가동맹 중앙위원회 위원
-1963년부터 그가 집필한 “소묘” 교과서는 1997년 까지 무려 6차례에 걸쳐 개작되어 출판된 것으로 미술대학, 사범대학, 교원대학, 예술학원을 비롯한 미술교육부문의 유일한 교과서가 되었다. (조선력대미술가편람 523쪽 참조)
-2017년 작고
작품번호: 927
작 가: 라병주
제 목: 산촌의 가을
크 기: 40x31
제 작: 1993년
라병주 (1942- ) 약력
- 1942년 평양시 모란봉구역에서 출생
- 1972년 평양미술대학 회화학부 유화과졸업
- 1973년 이후 만수대창작사 창작가
- 1987년 이후 목란창작사 창작가, 문예총 중앙위원회 미술가
- 1988년 러시아미술전시회, 1989년 불가리아 국제미술전람회, 그리고 일본과 중국에서 진행된 국제미술전시회에서 우수한 미술가로 평가받아왔다.
- 대표작으로 조선화 “은하리쳐녀들”, 유화 “청산리 이른 새벽”, “포도”, “리명수에서” 등이 있으며, 30여점의 국보작품을 창작하여 보존되어 있다.
- “명화가”라는 칭호를 받고 있다.
작품번호: 928
작 가: 리영호
제 목: 단풍든 대동문
크 기: 72x50
제 작: 2000년
리영호 (1948 - ) 약력
-1948년 평안남도 순천시에서 출생
-1976년 평양미술대학 회화학부 유학과 졸업
-1977년 이후 평양미술대학 교원
-1982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1등상 수상
-1983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동무는.. " 작품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으로부터 칭찬을 받았다는 기록이 있다.
-1984년 “파철”, 1985년 “소원이 풀리는 날”, 1986년 “우리의 소원은 통일” 작품들은 국보로 지정되어 보존되고 있다.
-“명화가” 칭호를 받고 있다.
작품번호: 929
작 가: 리원찬
제 목: 금강산 삼선암
크 기: 81x57
제 작: 1995년
리원찬 (1957 - ) 약력
-2000년 작품제작 당시 1급화가
-현재 공훈예술가로 알려져 있다.
작품번호: 930
작 가: 리종원
제 목: 노을진 강가
크 기: 55x45
제 작: 1988년
리종원 (1934 - ) 약력
-1934년 황해북도 연탄군에서 출생
-1963년 평양미술대학 졸업 후 조선미술가동맹 현역미술가
-1970-1988년 만수대창작사 벽화창작단 단장
-평양지하철 1, 2, 3계단 벽화창작사업을 지도한 공로로 공훈예술가 수여받음
-인민문화궁전, 김일성경기장, 4.25 문화회관, 만수대예술극장 등 벽화작품들을 창작조직과 형상지도를 맡아 훌륭히 수행했다.
-1974-1988년 조선미술가동맹 중앙위원회 위원.
-1988년-현재 평양미술대학 강좌장, 창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리종원의 벽화는 “전례없는 규모와 형상의 밀도로 일찍이 보지 못한 굴지의 대형벽화를 창조하여 주체미술의 찬란한 전성기를 펼치는데 공헌하였으며,현대 벽화예술분야에서 무시할 수 없는 존재로 인정되고 있다“. (조선력대미술가편람 582쪽 인용)
작품번호: 931
작 가: 박철호
제 목: 금강산 온정리
크 기: 90x60
제 작: 1997년
박철호 (1970 - ) 약력
-1970년 평양시 대동강구역에서 출생
-2004년 평양미술대학 조선화학부졸업
-2004년~현재 : 만수대창작사 조선화창작단에서 활동중
-2007년 1급예술가
-공훈예술가(수여년도미상)
-풍경화창작과 인물화에 특기가 있다.
-대표작:국가미술전람회에서 ‘등대섬의 여름’, ‘금강산’ 등이 입상되었다.
작품번호: 932
작 가: 심성우
제 목: 총석정 아침
크 기: 66x48
제 작: 1999년
심성우 (1950 - ) 약력
-1988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입선
-1989년 1급화가
-2020년 현재 공훈예술가로 알려지고 있다.
작품번호: 933
작 가: 유흥섭
제 목: 이선폭포
크 기: 71x59
제 작: 1999년
유흥섭 (1934 - ) 약력
-1934년 함경북도 라진시에서 출생
-1955년-1960년 평양미술대학 무대미술학부 졸업
-1963년 조선인민군협주단 미술가, 창작부 미술실장으로 30여년간 복무하면서 주로 가극 무대미술 그리고 일련의 주제미술작품들을 창작하였다.
-1970년 “조선의 예술은 살아있소”(262x174cm) 작품은 김정일위원장으로부터 극찬을 받은 작품으로 기록되어 있다. (조선력대미술가편람 574쪽 참조)
-1973년 공훈예술가, 1982년 인민예술가
-유흥섭은 무대미술은 물론 유화, 조선화 등 회화분야에서도 높은 소묘력과 조형형상능력을 소유한 다재다능한 미술가이다.
작품번호: 934
작 가: 정룡석
제 목: 강가에서
크 기: 71x50
제 작: 1999년
정룡석 (1940 - ) 약력
-1940년 평양시 중구역에서 출생
-1955-1961년 21세 나이에 평양미술대학 출판화학부를 졸업
-졸업후 모교에서 교원, 강좌장, 출판화학부장
-1963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석개울의 새봄”으로 2등상
-1965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수채화 “우등사수”로 2등상
-대표작 “우등사수”는 수채화가로서 그의 기량을 보여준 우수작이다.
-창작성과로 공훈예술가 칭호를, 교육사업공로로 부교수학직을 받았다.
-정룡석은 기본 수채화가이다. 그는 간혹 판화, 삽화, 선전화들도 그렸지만 수채화에 깊은 애착을 가지고 중단없이 이 형식의 주제화작품들을 적극적으로 창작하였다. (조선력대미술가편람 679-680쪽 참조)
작품번호: 935
작 가: 정영화
제 목: 구월산여름
크 기: 91x41
제 작: 2000년
정영화 (1948 - ) 약력
-1948년 11월 함경북도 무산군에서 출생하여 강원도 평강군에서 고급중학교 졸업
-1977년 평양미술대학 산업미술학부졸업 후 중앙미술창작사 창작가/단장으로 활동
-1983년 전국선전화전람회 1등상
-1988년 국제미술전람회 2등상
-1988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아침”으로 1등상
-1989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저녁”으로 2등상
-1991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남북서화전시회에서 북측대표로 참석
-1992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땅과 전사”로 1등상
-1992년 공훈예술가 칭호를 수여받음
-1993년 전국선전화전람회에서 1등상
-1994년 전국선전화전람회에서 금메달
-1999년 문예총중앙위원회 위원/조선미술가동맹 중앙위원회 위원
-그의 그림은 농촌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인상 깊은 생활의 한 순간을 전형적인 환경과 생활세부에 담아 집중시켜 새롭게 창조함으로써 사람들에게 깊은 추억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조선력대미술가편람 763-765쪽 참조)
-현재 남한에서 인민예술가 박래천과 함께 가장 높은 가격으로 매매되는 화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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