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기 전시 판매전

(종료) 2025년 제92회 전시판매전 (9/1-9/14)

1. 판매작품 : 북한유화 30점, 조선화 10점

2. 전시·판매기간 : 2025년 9월 1일 ~ 8월 14일 (2주간)

3. 구매문의 : 010-4432-4676

4. Email : rheo343@naver.com


북한 유화 30점

1. 작품번호 : 1002

작가 : 강익하

제목 : 백두산 겨울

크기 : 93x72

제작 : 2004

가격 : 

강익하 (1939 - 2006) 약력

 

-1939년 1월 평안북도 의주군에서 출생

-1961년 평양미술대학 졸업 이후 40년 넘게 평양미술대학 교원, 강좌장으로 활동하면서 후대교육사업에 전심하였다.

-1964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혁명가의 어머니' 작품으로 3등상 수상

-1987년 구 소련 쑤리코브 미술대학 초빙교수

-1988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소원' 작품으로 3등상 수상

-1991년 부교수

-1992년 공훈예술가

-1993년 예술학 학사학위

-조선미술가동맹 중앙위원회 유화분과위원

-교육자로서 그는 참고서 ‘소묘실기’(1985년 초판/1996년 재판)을 집필

-2006년 작고

 

* 강익하는 일단 대상을 잡으면 놓지 않고 끝까지 해내는 완강성을 가지고 있으며 창작에서의 성과는 재능보다도 노력에 의하여 더욱 담보되고 있다. 강익하는 1974년부터 항일혁명투사들의 모습을 재건하기 위해 초상그림을 그렸다. 그 후 이러한 초상화는 조각창작사업에 커다란 도움을 주었다. (조선력대미술가편람 655~657쪽 인용)


2. 작품번호 : 1005

작가 : 강정호

제목 : 맹산촌

크기 : 91x65

제작 : 2007

가격 : 

 

강정호 (1950 - ) 약력

-1950년 원산시에서 출생

-1968년 평양미술대학 전문부 졸업

-1968년 이후 백호미술창작사에서 실장으로 활동중

-1978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행복'으로 1등상 수상

-조선력대미술가편람 776쪽은 '행복' 작품을 1970년대 일반주제화 가운데서 가장 우수한 대표작으로 평가하고 있다.

-창작공로로 공훈예술가 칭호를 수여받음.

 

* 실력가형인 강정호는 풍경화조분야에서 자기의 독자적인 경지를 가지고 있다. 그의 풍경화 그림은 정리된 필치, 정서적인 색채, 확신성있는 묘사력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조선력대미술가편람 776-777쪽 인용)


3. 작품번호 : 1012

작가 : 강훈영

제목 : 고향집 염소

크기 : 73x55

제작 : 미 상

가격 : 

 

강훈영 (1935- ) 약력

 

-평안북도 구성시에서 출생

-1954년 평양미술대학입학/1960년 졸업

-1960-1986년까지 평양미술대학 교원

-1986년 이후 조선화학부강좌장, 명화가 양성을 위한 특설학부강좌장

-1964년 '재봉대원'으로 국가미술전람회 2등상 수상

-1980 공훈예술가 

-1987년에 부교수학직 수여 

-1997년에 인민예술가

 

* 대표작 유화 '예술인전신'(124x96cm) 3년간의 고심 끝에 1996년에 완성된 세화적 기법의 그림으로 묘사의 공백도 없이 치밀한 방법으로 제시된 모든 요소들을 형태와 부분, 색과 질감까지도 높은 묘사력을 보여준 작품으로 김정일 위원장의 과분한 치하를 받은 작품이다. (조선력대미술가편람 601쪽 인용)


4. 작품번호 : 1028

작가 : 김광룡

제목 : 봄날의 개울

크기 : 100x72

제작 : 1999

가격 : 

 

김광룡 (1949 - 작고) 약력

-1949년 평양시에서 출생

-평양미술대학 회화학부를 졸업

-졸업이후 모교에서 교원으로 창작활동을 계속하다가, 숙환으로 2004년에 사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5. 작품번호 : 1036

작가 : 김린권

제목 : 삼지연 호수

크기 : 87x60

제작 : 1995

가격 : 

 

김린권 (1925 - 2004) 약력

 

-1925년 함경남도 인흥군에서 출생

-1938년부터 10년간 흥남비료공장에서 노동자로 일하였다

-1948년 평양미술대학 전문학교에 입학

-1951년 구소련 레닌그라드 레핀미술대학에서 6년간 미술공부를 하였다.

-1957년 귀국하여 문화선전성 지도원

-1964년-1982년 조선미술가동맹 영화 및 미술분과 위원장

-1965년 정종여와 함께 조선미술박물관에서 2인 전람회를 가졌다.

-1978년 공훈예술가

-1983년-1994년 문학예술작품 심사위원

-2004년 작고할 때까지 송화미술원 서기장으로 있었다.

-2004년 작고


6. 작품번호 : 1042

작가 : 김민구

제목 : 고향집 여름

크기 : 44x36

제작 : 미 상

가격 : 

 

김민구 (1922-작고) 약력

-강원도 원산시에서 출생

-1937년 단신으로 일본 미술학교에서 1년간 훈련과정을 거쳐 입학했다.

-1941년 선전(鮮展) 20회에 입선하는 등 1944년까지 8점의 작품을 완성하여 선전(鮮展)에 출품했다.

-1945년 일본에 강제로 징용되어 북해도 광산에 끌려가 강제노역을 했다.

-종전 후 귀국하여 조선미술가동맹 강원도위원회 위원장으로 18년간 활동했다.

-1958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초원'으로 1등상 수상

-작고년도 미상

 

* 1970년에 그린 '백두산천지'는 미술작품에서 처음으로 백두산천지의 진경이 전경화식으로 전개된 구도속에 펼쳐지게 되었다.

 

* 김민구는 황헌영과 더불어 풍경화를 전문으로 그리는 미술가이며, 풍경화가로서 독자적인 개성이 있는 우수한 미술가이다. 그의 그림은 폭이 크고 무게가 있으며 깊이 있는 남아다운 성격이 뚜렷하다고 인정받고 있다. (조선력대미술가편람 417-419쪽 인용)


7. 작품번호 : 1052

작가 : 김상훈

제목 : 고향집 여름

크기 : 87x64

제작 : 1990

가격 : 

김상훈 (1933 - 2017) 약력

-1933년 3월 평안북도 동창군에서 출생

-1961년 평양미술대학졸업 후 교원, 강좌장으로 활동​​하였다.

-1961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여성영웅광부'로 2등상 수상

-1963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생의 노래'로 2등상 수상

-1966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긍지'로 2등상 수상

-1982년 부교수

-1989년 학사학위

-1991년 평양 국제문화회관에서 130여점을 가지고 개인미술전람회를 가졌다.

-1996년 중국 연변에서 40여점을 가지고 미술작품전시회를 가졌다

-1997년 인민예술가

-2017년 작고


8. 작품번호 : 1377

작가 : 황태년

제목 : 성균관 가을

크기 : 72x60

제작 : 1994

가격 : 

 

황태년 (1927 - 1996) 약력

-1927년 제주도 구좌면에서 출생

-1945년 이후 청진제강소, 함경북도 미술제작소에서 1954년까지 미술활동

-1954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바다의 환호'로 2등상 수상

-1955년 조선미술가동맹 함경북도 위원회 현역미술가

-1963년 조선미술가동맹 개성시위원장

-1970년 이후 조선미술가동맹중앙위원회 위원으로 미술작품국가심의위원회 위원

-1989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성균관의 가을'로 2등상 수상

-1990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끊어진 혈맥을 잇자!'로 2등상 수상

-1991년 200여점의 작품을 가지고 조선미술박물관에서 개인미술전람회를 가졌다.

-창작공로로 공훈예술가 칭호를 수여받았다.

-1996년 작고


9. 작품번호 : 1061

작가 : 김순규

제목 : 바닷가 풍경

크기 : 92x63

제작 : 2007

가격 : 

 

김순규 (1957 - ) 약력

-1957년 평안북도 철산군에서 출생

-1983년 평양미술대학 졸업

-1990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1등상

-1992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1등상

-1993년 공훈예술가

 

* 김순규는 비교적 조선화 묘사기법을 정확히 습득하였고 형상기량도 있는 신진 미술가로 정력적인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그림이 부드럽고 정서가 있는 것은 조선화의 우림기법으로 화면을 창작하게 조형화한데서 오고 있다. (조선력대미술가편람 791쪽 인용)

 

 


10. 작품번호 : 1072

작가 : 김장한

제목 : 바닷가노을

크기 : 80x53

제작 : 2001

가격 : 

 

김장한 (1928-2003) 약력

 

-충청남도 공주군에서 출생

-1949년 서울경동공립중학교를 졸업, 서울예술대학 유화과에 입학

-1950년 한국전쟁 때 의용군에 입대, 1953년 제대

-1953년 평양미술대학 입학

-1957년 졸업 후 40년 동안 모교에서 교원, 강좌장으로 있으면서 후대교육사업에 한평생을 바쳤다.

-1958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이른 봄'으로 1등상 수상

-1978년 대학교재 '유화실기기초'와 1985년 '유화작품집'과 '유화기법'을 집필.

-1979년 예술학부교수

-1988년 공훈예술가

-2003년 작고

 

* 그는 조선미술가동맹 유화분과위원으로 있었으며, 1984년 예술교육대표단으로 불가리아를 방문하였다.


11. 작품번호 : 1075

작가 : 김정중

제목 : 비봉폭포

크기 : 54x78

제작 : 미 상

가격 : 

 

김정중 (1945- ) 약력

 

-평안북도 신의주시에서 출생

-1963년 평양미술대학 전문부 수료

-1963~1969 년 평양무진중학교/평양장충중학교 미술교원

-1969년 이후 만수대창작사에서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1982년 평양미술대학 학부를 통신으로 졸업

-1983년 국가미술전람회 2등상

-1990년 공훈예술가 

-1998년 인민예술가

 

* 그의 작품은 구도와 색채, 공간묘사, 세부형상, 질감표현 등 조형성이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그림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의 처는 인민배우인 박애라이다. (조선력대미술가편람 733쪽 인용)


12. 작품번호 : 1077

작가 : 김종섭

제목 : 고향집

크기 : 71x52

제작 : 2001

가격 : 

 

김종섭 (1937- ) 약력

-평안북도 정주시에서 출생

-1955년 평양미술대학 예비과에 입학, 1961년에 유화과를 졸업.

-1966년부터 조선미술가동맹 황해북도 위원회 미술가, 황해북도 위원장으로 20년 이상을 황해북도의 미술을 책임진 지도일군으로 성과적으로 훌륭히 수행한 공로로 공훈예술가 칭호를 수여받았다.

-1968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불굴의 투사 김금순동지'로 3등상을 수상

-조선미술가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그의 유화작품들은 깊은 창작적 사색으로 이루어진 조형적 형상과 표현언어들의 활용으로하여 폭과 깊이가 보장되어 있고, 진지하게 파고 든 묘사력으로 비교적 완성도가 높다. (조선력대미술가편람 623-624쪽 인용)


13. 작품번호 : 1080

작가 : 김창길

제목 : 개성옛성터

크기 : 63x43

제작 : 2001

가격 : 

 

김창길 (1942- ) 약력

-함경북도 장진군에서 출생

-1968년 평양미술대학 유화부 졸업

-졸업 후 만수대창작사 유화단에서 30년간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1985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1939년의 봄'으로 금메달을 받았다.

-1985년 공훈예술가 

-1995년 인민예술가

 

* 그는 '봄'을 주제로 한 그림을 많이 그렸다고 해서 주민들로부터 '봄' 화가로 불린다.

* 그의 작품은 정서가 깊고 색채가 밝고 다양하며 인간의 성격을 잘 형상화는 것이 특징이다. (조선력대미술가편람 709-710 참조)

* 2002년 12월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인민예술가 김춘전, 리창, 그리고 김창길의 3인 미술전람회가 열렸다.

 


14. 작품번호 : 1088

작가 : 김철헌

제목 : 기다리는 안해

크기 : 114x79

제작 : 2007

가격 : 

 

김철헌 (1937 - ) 약력

-1937년 량강도 보천군에서 출생

-1955~1958년 원산농업대학 졸업

-1958~1960년 평양연극영화대학 미술학부 졸업

-1960~1962년 평양미술대학 회화학부 졸업

-1962년 이후 조선예술영화촬영소 책임미술가

-1964년 예술영화 '정방공', '인민교원', '이 세상 끝까지' 영화미술창작

-1968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영화미술 '정방공'(1등), '고향길'(1등) 수상

-1979년 공훈예술가

-1979년 다부작 예술영화 '이름없는 영웅들'(20부작) 영화미술을 창작했다.

 

* 김철헌은 오랜 동안 영화미술을 하면서 현실적으로 생동하는 진실된 작품들을 창작해왔다. 그의 작품은 해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15. 작품번호 : 1090

작가 : 김형철

제목 : 소백수 골

크기 : 44x55

제작 : 2000

가격 : 

 

김형철 (1931 - 2017) 약력

-1931년 함경남도 홍원군에서 출생

-1949년 평양미술대학 입학, 1955년 졸업

-1955~1983년 평양미술대학 교원, 강좌장, 대학박사원 원장, 예술학학사

-1961년 조선미술가동맹 중앙위원회 평론분과 위원

-1988년 공훈예술가

-1989년 교수학직수여, 국가학위학직수여위원회 예술학부문 심의위원

-1989년 조선미술가동맹 중앙위원회 위원

-2017년 작고

 

* 1963년부터 그가 집필한 '소묘' 교과서는 1997년 까지 무려 6차례에 걸쳐 개작되어 출판된 것으로 미술대학, 사범대학, 교원대학, 예술학원을 비롯한 미술교육부문의 유일한 교과서가 되었다. (조선력대미술가편람 523쪽 인용)

 


16. 작품번호 : 1098

작가 : 라병주

제목 : 청수동좌리

크기 : 71x49

제작 : 1999

가격 : 

라병주 (1942- ) 약력

- 1942년 평양시 모란봉구역에서 출생

- 1972년 평양미술대학 회화학부 유화과졸업

- 1973년 이후 만수대창작사 창작가

- 1987년 이후 목란창작사 창작가, 문예총 중앙위원회 미술가

- 1988년 러시아미술전시회, 1989년 불가리아 국제미술전람회, 그리고 일본과 중국에서 진행된 국제미술전시회에서 우수한 미술가로 평가받아왔다.

 

* 대표작으로 조선화 '은하리쳐녀들', 유화 '청산리 이른 새벽', '포도', '리명수에서' 등이 있으며, 30여점의 국보작품을 창작하여 보존되어 있다.

* 명화가 칭호를 수여받았다.


17. 작품번호 : 1113

작가 : 리근택

제목 : 천지비루봉

크기 : 103x68

제작 : 1997

가격 : 

 

리근택 (1949 - 2011) 약력

-1949년 함경북도 청진시에서 출생

-1980년 통신으로 평양미술대학 졸업

-1979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삼지연의 달밤'으로 1등상 수상

-1980년 이후 백호창작사에서 창작활동

-1989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전투원의 훈련장'으로 1등상 수상

-1990년 이후 4년간 이집트에서 '크레오파트라초상' 등 대형전경화를 제작

-1994년 공훈예술가 

-2002년 인민예술가

-2011년 작고

 

* 리근택의 대표작 중에는 풍경화가 많다. 그는 창작에서 유화의 재료적 특성을 파악하고, 색채형상의 깊이를 보장하기위해 힘쓰고 있다. 그의 그림은 구수한 것이 특징이다. (조선력대미술가편람 768-769쪽 인용)

 

* 리근택의 풍경화 작품에는 몇 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는 특정한 풍경이나 지역을 압축해서 피사체를 꽉 차게 화면에 배열하고 있다.

둘째는 사람을 풍경화면에 등장시켜 인간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작가의 의지를 주제로 하고 있다.

셋째는 화면을 입체적인 구도로 구성하여 그림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웅장하고 생동감 있게 표현하고 있다.


18. 작품번호 : 1120

작가 : 리도익

제목 : 산촌의 모습

크기 : 100x72

제작 : 2001

가격 : 

 

리도익 (1930 - ) 약력

-1930년 평안남도 성천군에서 출생

-1948년 국립영화촬영소 미술가

-1953~1956년 구소련 미술대학 유학

-1964년 김일성 주석표창장

-1968년 공훈예술가

-1979년 인민예술가

-1983년 김일성주석상 계관인(최고훈장)

-1992년 로력영웅 칭호 수여받음

-1992년 김정일 국방위원장 표창장

-1997년 김정일 국방위원장 표창장(승용차 벤츠를 선물로 받았다는 기록이 있음)

 

*리도익은 북한화가들의 엘리트코스인 평양미술대학을 다니지 못했다. 대학을 졸업하지 못한 그가 북한영화미술계에서 가장 높은 영예를 받아 안고 계속 창작적 성과를 올릴 수 있게 된 것을 장군님의 사랑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조선력대미술가편람 508쪽 인용)

 

* 리도익은 과장과 미화분식 없이 생활세계에 파고들어 조그마한 부분이라도 형상화함으로써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어 예술성을 실현하였다.


19. 작품번호 : 1368

작가 : 홍종원

제목 : 개성관덕정

크기 : 130x89

제작 : 2002

가격 : 

 

홍종원 (1928 - 2004) 약력

1928년 경기도 인천시에서 출생. 1948년 당시 홍익대에서 교편을 잡고 있었던 배운성의 도움으로 홍익대학 미술과에 입학하여 고학으로 학교를 다녔다. 6.25전쟁시기에는 월북하여 인민군으로 참전했고, 전후 화가로 있으면서 북한에서는 처음으로 김일성초상화를 형상화하여 김일성광장에 전시했다. 그의 아내 변옥림은 같은 홍익대 학생으로 전쟁 중에 홍종원과 함께 월북했다.

 

-1928년 12월 경기도 인천시에서 출생

-1948년 홍익대학 유채학부 입학​​

-한국전쟁 당시 홍익대학 미술학부에 같은 학생이였던 아내 변옥림과 함께 월북

-2004년 작고

 

* 그는 처녀작 '돌다리자국'을 그려 북한 전승기념관에 전시되는 영광을 얻었고, 현재 김일성 광장에 전시되어 있는 대형 김일성초상화를 그려 북한 최초로 김일성을 형상화하였다.

 

* 그는 국가미술전람회에 수차에 거쳐 출품하여 수상하였으며, 수십 점이 조선미술박물관과 조선력사박물관에 전시/보관되어 있다.

 

* 1993년 9월 북한미술박물관에서 북한 최초로 성대하게 가족미술전람회를 열었다.


20. 작품번호 : 1130

작가 : 리영찬

제목 : 묘향산길

크기 : 51x39

제작 : 1978

가격 : 

리영찬 (1937- ) 약력

-황해남도 재령군에서 출생

-1953년 16세 나이로 평양미술대학에 입학했으며 6년 동안 대학생활을 했다.

-그는 대학시절 지도교원 강좌장 문학수로부터 높은 요구성을 제기받고 끊임 없는 분발을 받았다고 한다.

-졸업후 평양미술대학 교원으로 시작하여 40년 동안 평양미술대학에서 미술교육에만 전념했다.

-대학교과서 '원근화법', '유화수복과 묘사'를 집필했으며, 논문으로는 '사실주의미술과 원근화법'과 '회화예술창작에서 원근법' 등을 발표했다.

-1982년 부교수, 1992년에 학사학위를 받았다.

 

* 리영찬은 자기의 지나온 생활을 돌이켜 보면서, 내가 창작한 미술작품수는 나의 동창생들, 동료들이 내놓은 것과 대비해볼 때 보잘 것 없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 숫자를 놓고 변명하고 싶지 않다.

 

나는 화가이기 전에 교원이였다. 교육자의 보람은 눈에 띠지 않은 성과속에 있다. 나는 40년 동안 교단에서 스승이 가르쳐준 잊을 수 없는 추억을 가슴에 안고 미래를 위해 일했다고 긍지높게 말하고 싶다고 쓰고 싶다 (조선력대미술가편람 625쪽 인용)


21. 작품번호 : 1142

작가 : 리원찬

제목 : 련주담가을

크기 : 69x59

제작 : 1999

가격 : 

 

리원찬 (1957 - ) 약력

-2000년 작품제작 당시 1급화가

-현재 공훈예술가로 알려져 있다.

 

 

 

 

 

 

 

 

 


22. 작품번호 : 1153

작가 : 리종원

제목 : 정물장미

크기 : 65x52

제작 : 2001

가격 : 

 

리종원 (1934 - ) 약력

 

-1934년 황해북도 연탄군에서 출생

-1963년 평양미술대학 졸업 후 조선미술가동맹 현역미술가

-1970-1988년 만수대창작사 벽화창작단 단장

-평양지하철 1, 2, 3계단 벽화창작사업을 지도한 공로로 공훈예술가 수여받음

-인민문화궁전, 김일성경기장, 4.25 문화회관, 만수대예술극장 등 벽화작품들을 창작조직과 형상지도를 맡아 훌륭히 수행했다.

-1974-1988년 조선미술가동맹 중앙위원회 위원.

-1988년-현재 평양미술대학 강좌장, 창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 리종원의 벽화는 전례없는 규모와 형상의 밀도로 일찍이 보지 못한 굴지의 대형벽화를 창조하여 주체미술의 찬란한 전성기를 펼치는데 공헌하였으며,현대 벽화예술분야에서 무시할 수 없는 존재로 인정되고 있다. (조선력대미술가편람 582쪽 인용)


23. 작품번호 : 1169

작가 : 리춘식

제목 : 밀령의 겨울

크기 : 119x86

제작 : 2007

가격 : 

 

리춘식 (1948 - ) 약력

-1948년 평양시에서 출생

-1971년 평양미술대학 유화과졸업 후 27년간 백호미술창작사/유화 창작단장으로 활동

-1987년 공훈예술가

-1996년 인민예술가


* 그의 대표작 유화 '혁명의 어머니'와 '고향의 밤'은 김정일위원장이 높이 평가한 작품으로 기록되어 있다. (조선력대미술가편람 759쪽 인용)

 

 

 

 


24. 작품번호 : 1179

작가 : 박경희

제목 : 풍성한 주방

크기 : 96x77

제작 : 2003년

가격 : 

 

박경희 (1936 - ) 약력

-1936년 경기도 평택군에서 출생(월북화가)

-1959년 평양미술대학 유화과 졸업후 모교에서 소묘강좌교원

-1965년 이후 미술작품국가심의위원회 남포시 책임심의원

-1965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조국'으로 2등상

-1966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격침'으로 3등상

-1968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탐험대원들과 함께~'로 입상

-공훈예술가 칭호를 수여받았다.

-1988년 개인미술전람회를 가졌다.

 

* 박경희는 남포시에서 미술창작과 미술발전을 책임진 일꾼으로서 완강한 의지력을 발휘하여 미술가의 미술작품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 건 나타나 지도하고 도와줬다.(조선력대미술가편람 620쪽 인용)


25. 작품번호 : 1196

작가 : 박래천

제목 : 접선봉

크기 : 256x120

제작 : 2002

가격 : 

 

박래천 (1936 - 2017) 약력

 

-1936년 11월 전라북도 금산군에서 출생하여 함경북도 온성군에서 고급중학교 졸업

-1963년 평양미술대학졸업 후 40여년간 출판화 학부교원, 강좌장으로 계속활동하였다.

-1968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모든 지역 모든 전선'으로 입상

-1985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30만정보의 날바다'로 입상

-1986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기적소리'로 입상(대표작품)

-1991년 공훈예술가

-1994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탄광에 더 많은 갱목을'로 입상

-1998년 인민예술가

-2017년 작고

 

* 박래천의 유화는 구도적으로는 대각선상에 기본 묘사 대상을 설정하고 검붉은 색의 강렬한 색계조로 직관적 표현력을 강조해 준다. 박래천은 2000년 전후 북한 최초로 유화에 몰골기법을 적용하여 독창적인 조형기법을 완성하여 북한 미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박래천은 몰골화 기법을 유화에 적용하여 자기만의 새로운 화법으로 독창적이고 개성이 넘치는 아름다운 그림으로 북한 최고의 명화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난 35년에 걸치는 후대 교육사업을 통하여 재능 있는 많은 선전화가들을 키워내는데 기여하였다. (조선력대미술가편람 617쪽 인용)


26. 작품번호 : 1211

작가 : 박철호

제목 : 금강산 온정리

크기 : 90x60

제작 : 1997

가격 : 

 

박철호 (1970 - ) 약력

-1970년 평양시 대동강구역에서 출생

-2004년 평양미술대학 조선화학부 졸업

-2004년-현재 : 만수대창작사 조선화창작단에서 활동 중

-2006년 1급 예술가

-공훈예술가 (수여년도 미상)

-풍경화와 인물화에 특기가 있다.

-대표작으로는 국가미술전람회 입상작으로 ‘등대섬의 여름’과 ‘금강산’ 등이 있다.

 

 

 

 


27. 작품번호 : 1292

작가 : 정영화

제목 : 신양계곡

크기 : 138x108

제작 : 2003

가격 : 

 

작품해설

<신양계곡>은 고요한 계곡의 이른 아침을 형상화 한 것으로 보인다. 화면에 배열된 모든 피사체들이 침묵 속에 매몰되어 평화롭게 정지되어 있는 것 같다. 계곡물에 비치는 가을 그림자는 잔잔한 그리움을 연상시키고, 빨간색, 노란색으로 물든 나무들은 인간의 흔적이 없는 태초의 계곡을 연상시킨다.

감성이 몰입되어 오랫동안 시간을 망각한 채 계곡에서 자연과 함께 지내고 싶은 유혹을 느낀다. 자주 보고 싶은 훌륭한 작품이다.

 

정영화 (1948 - ) 약력

 

-1948년 11월 함경북도 무산군에서 출생하여 강원도 평강군에서 고급중학교 졸업

-1977년 평양미술대학 산업미술학부졸업 후 중앙미술창작사 창작가/단장으로 활동​

-1983년 전국선전화전람회 1등상

-1988년 국제미술전람회 2등상 

-1988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아침'으로 1등상

-1989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저녁'으로 2등상

-1991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남북서화전시회에서 북측대표로 참석

-1992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땅과 전사'로 1등상

-1992년 공훈예술가 칭호를 수여받음​

-1993년 전국선전화전람회에서 1등상

-1994년 전국선전화전람회에서 금메달

-1999년 문예총중앙위원회 위원/조선미술가동맹 중앙위원회 위원 ​​

 

* 그의 그림은 농촌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인상 깊은 생활의 한 순간을 전형적인 환경과 생활세부에 담아 집중시켜 새롭게 창조함으로써 사람들에게 깊은 추억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조선력대미술가편람 763-765쪽 인용)


28. 작품번호 : 1325

작가 : 최정욱

제목 : 조선범

크기 : 118x82

제작 : 2002

가격 : 

최정욱 (1948 - ) 약력

-1948년 함경북도 청진시에서 출생

-1974년 평양미술대학 졸업

-1974~1993년 평양미술대학 교원, 강좌장으로 활동하였다.

-1994년 이후 만수대창작사 창작가

-1995년 국제미술전람회에 북측대표 단장으로 참가

-1996년 예술학 학사

-1997년 김정일 국방위원장 표창

-1998년 공훈예술가

-1997년에 창작된 <조선범>과 <사자>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으로부터 칭찬을 받은 작품으로 국보작품으로 보관전시중이다.(조선력대미술가편람 765쪽 인용)


29. 작품번호 : 1333

작가 : 최창식

제목 : 금강산의 봄

크기 : 52x40

제작 : 1992

가격 : 

 

최창식 (1920 - 2003) 약력

-충청남도 홍성군에서 출생.

-예산에서 농업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동경의 회화연구소에서 그림을 배웠다.

-한국전쟁 전까지 예산과 서울에서 미술교사로 있었다.

-1949년 국전 1회에 아들 최광진 이름으로 '석고가 있는 정물'로 특선

-한국전쟁 때 의용군에 입대, 1954년 이후 철도미술창작사에서 많은 작품을 발표했다.

-공훈예술가 칭호를 수여받았다.

-2003년 작고

 

* 최창식은 길진섭과 깊은 관계를 가지고 여러 작품을 공동으로 창작(합작)하였다.

* 최창식은 깨끗한 창작적 량심을 가지고 나라의 미술발전을 위한 미술전람회에 거의 빠짐없이 작품을 내놓았다. 전람회에 꾸준한 창작적 열정을 가지고 형상성 있는 작품을 내놓은 그의 미술가로서의 의무와 책임감을 언제나 잊지 않고 성실히 수행해 온 창작가적 량심의 발현이였다. (조선력대미술가편람 397쪽 인용)

 


30. 작품번호 : 1348

작가 : 한상익

제목 : 련주담가을

크기 : 36x60

제작 : 1967

가격 : 

캔버스 뒷면

한상익 자필서명인장

 

한상익 (1917 - 1997) 약력

-1917년 함경남도 함주군에서 출생

-1939년 동경미술학교에 입학. 1943년 군사훈련교관과 모욕을 당한후 중퇴

-1943년 선전에서 '청년'으로 입선, 1944년 선전에서 '가을의 작물'로 특선

-1947년 제1차 국가미술전람회에서 '단강도'로 김일성표창장 수상

-1950-1955년 평양미술대학 교원

-1955-1971년 조선미술가동맹 함경남도와 강원도 현역미술가

-1997년 작고

 

* 1970년 53세에 결혼한 한상익은 안해(아내)의 도움으로 이후 10여년 간 200여점에 달하는 금강산과 원산의 이름있는 곳들을 낱낱이 그린 주옥같은 작품들은 한상익의 창작을 총화자울 수 있는 귀중하고 의의있는 작품들이기도 하다. (조선력대미술가편람 364쪽 인용)

 

* 1991년 4월 만수대창작사를 방문한 김일성은 한상익의 창작을 극찬한 교시를 하였다.

 

* 1992년 국제문화회관에서 생애를 총화짓는다고 말할 수 있는 개인미술전람회를 여는 날 안해와 14살난 딸애는 허리까지 굽기 시작한 한상익의 주름잡힌 얼굴이 때없이 밝아지고 20년은 더 젊어보여 졌다고 기뻐 말하였다. (조선력대미술가편람 364쪽 인용)

 

* 북한화단에서 유별난 생활경로와 특이한 창작적 개성으로 하여 성과작도 많았고, 실패작도 많았던 한상익은 추억깊은 화가로, 지울수 없는 화가로 인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조선력대미술가편람 361~365쪽 인용)


조선화 10점

1. 작품번호 : 2001

작가 : 강신범

제목 : 고향의 추억

크기 : 113x66

제작 : 1999

가격 : 

 

강신범 (1944-2005) 약력

-1944년 서울시 돈암정에서 유명한 원로화가 강호의 맏아들로 출생

-1959~1966년 평양미술대학 전문부와 학부과정을 마쳤다.

-1966~1973년 중앙미술창작사 조선화창작단 미술가

-1974년부터 만수대창작사 조선화단 창작가

-1977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잠복근무를 마치고'로 금메달 수상

-1992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풍년든 동파밭'으로 금메달 수상

-1992년 공훈예술가

-2005년 작고

 

* 강신범은 천성이 고지식하여 창작에서 기교적인 측면을 내세우려 하지 않으며 우연한 성과를 기대하지 않고 섬세하게, 생동감 있게 형상화하였다. (조선력대미술가편람 274-275쪽 인용)

 


2. 작품번호 : 2013

작가 : 김병희

제목 : 외금강 온정령

크기 : 112x52

제작 : 미 상

가격 : 

 

김병희 (1939-1993) 약력

-1939년 함경남도 함주군에서 출생. 홀어머니 슬하에서 자랐다.

-1962년 평양미술대학 조선화과에 입학한 그 해에 '오이밭의 할아버지'를 그려 국가미술전람회에서 3등에 당선되었다.

-1966년 졸업 후 미술가동맹 현역미술가로 임명되었다.

-1982년 만수대창작사에서 미술가, 창작실장으로 창작생활을 하였다.

-1993년 작고

 

* 김병희는 리석호에게 발탁되어 리석호 화실에서 4년간 엄격한 스승의 지도를 받으면서 그림을 새롭게 배우기 시작했다.

* 김병희의 대표작 <고향을 떠나는 사람들>은 일본 조총련의장 한덕수가 소장하고 있으며 가보로 보관하고 있다. (조선력대미술가편람 662쪽 인용)

* 2중 로력영웅 정영만은 김병희에 대해 “김병희는 조선화의 모든 화법에 정통하고 있는 미술가이며 눈에 크게 나타나지 않으나 실지에 있어서는 진폭이 큰 미술가이다”라고 평하고 있다. (조선력대미술가편람 662쪽 인용)

* 김병희는 불치의 병에 걸린 순간부터 초인간적인 힘으로 100여점에 달하는 주옥같은 작품을 창작해내었다.


3. 작품번호 : 2022

작가 : 김성근

제목 : 바다파도

크기 : 106x57

제작 : 1994

가격 : 

 

김성근 (1945 - ) 약력

 

-1945년 7월 평안북도 천마군에서 출생하여 중등교육을 받고 기계공장에서 로동자로 일했으며 군복무를 거쳐 1971년 만수대창작사에서 창작활동을 시작

-1972-1975년 통신으로 평양미술대학을 졸업

-1986년까지 만수대창작사에서 풍경을 전문으로 그리는 화가였으나

-1987년(42세)부터 파도 그림을 맡아 주동적으로 형상화하여 파도전문가가 되었다. 인민예술가로 김파도라는 별칭도 얻게 되었다.

-1990년 이탈리아에서 진행된 국제수채화경연에서 3등에 당선되었다.

-1991년 공훈예술가

-1993년 그의 대표작 '해금강의 파도(18mx8m)'를 제작했다.

-1994년 김정일로 부터 2차례에 걸쳐 대걸작이라고 높은 평가를 받았다.

-1998년 인민예술가

 

* 김성근은 바다를 형상화하면서 고요하고 잔잔한 바다가 아니라 부단히 움직이며 변하는 바다, 격랑을 일으키며 솟구치는 파도, 폭풍을 일으키며 광란하는 파도를 형상화하여 시련과 난관을 뚫고 나가는 의지와 신념을 상징하고 있다. (조선력대미술가편람 732쪽 인용)


4. 작품번호 : 2035

작가 : 김춘전

제목 : 남강의 아침

크기 : 90x59

제작 : 1997

가격 : 

 

김춘전 (1941 - 2017) 약력

 

-1941년 평안북도 곽산군에서 출생

-1964년 평양미술대학 유화과 졸업 후 만수대창작사 창작가

-1974년 만수대창작사 조선화창작단 단장

-1974년 공훈예술가

-1985년 인민예술가

-1985년 뽈스카에서 진행된 국제반전미술전람회에서 특별상과 금메달

-1992년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는 길에서>로 국가미술전람회 금메달

-1996년 <사색>으로 국가미술전람회 금메달

-조선미술가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2017년 작고

 

* 김춘전은 다른 조선화 화가들처럼 작품을 많이 그리지 못한다. 그의 작품은 많은 것이 생략된 가운데 그려진 돌과 바위, 나무와 풀 한포기도 깊은 의미가 담겨지게 하려는 것이 확연히 알려진다. (조선력대미술가편람 691쪽 인용)


5. 작품번호 : 2038

작가 : 로선주

제목 : 고향의 봄

크기 : 198x66

제작 : 1997

가격 : 

 

로선주 (1937-1997) 약력

-1937년 남포시에서 출생

-1960년 평양미술대학 조선화학부 졸업

-1967년 이후 남포시 조선미술가동맹 현역미술가

-1974년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전시한 미술작품 창작성과로 공훈예술가 칭호를 받았다.

-1985~1992년 조선미술가동맹 중앙위원회 중앙위원

-1990년 이후 조선미술가동맹 남포시 위원장

 

* 로선주는 인물화보다 풍경화창작에 개성적인 특기가 있다. 그는 바위산들의 형태와 주름을 자기 식의 묘사방법으로 그려내고 있다. 나무들과 특히 정자는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묘사적 특기를 가지고 있다.(조선력대미술가편람 620-623쪽 인용)


6. 작품번호 : 2040

작가 : 리건영

제목 : 김일성화

크기 : 24x51

제작 : 1967

가격 : 

북한발행화집에서 김일성화 설명

 

화집원문과 번역

Kimilsung Flower was grown by an Indonesian botanist who is said to have devoted his life to the cultivation of this beautiful yet rare species.
The late President Sukarno named it after the great leader President Kim Il Sung, from his desire to give the flower the most august and brilliant name in the world.
Kimilsung flower is loved very much by our people.

 

김일성화는 인도네시아의 한 식물학자가 평생을 바쳐 가꿔낸 아름답고도 희귀한 꽃입니다.
고(故) 수카르노 대통령은 이 꽃에 세상에서 가장 존귀하고 찬란한 이름을 붙이고자 하는 뜻에서 위대한 지도자 김일성 주석의 이름을 따 김일성화라 명명했습니다.
김일성화는 우리 인민이 매우 사랑하는 꽃입니다.

 

*수카르노 대통령은 인도네시아 독립운동을 이끌었고, 1945년 일본의 패망 직후 독립을 선언하면서 초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1960년대에 직접 북한을 방문하면서 김일성과 교류가 시작되었고, 이후 두 나라 사이에 정치·외교적 우호 관계가 형성됩니다. 이 과정에서 인도네시아 측이 북한에 대한 우호와 존경을 표시하는 의미로 꽃을 김일성의 이름으로 명명하게 된 것입니다.

 

리건영 (1922-작고) 약력

-경기도 수원군에서 청전 이상범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1935년 서울 청운공립보통학교를 졸업. 경신중학교에 입학후 3학년 중퇴

-1939년-1944년까지 6년간 선전(鮮展)에서 8점이 입선되었다.

-1946년 인천 박문여자중학교 미술교원, 인천시립극단관장, 서울에서 미술교원으로 있다가 좌익활동사건으로 1년간 감옥생활을 했다.

-1949년 48점을 가지고 개인전을 가졌으며, 1953년에 월북하였다.

-이후 건축미술제작소 미술가로, 조선미술가동맹 조선화분과 지도원으로 평양과 지방에서 활동하였다.

-대표작으로 '서두수의 류벌', '꽃봉오리들', 그리고 '극장면막' 등이 있다.

-작고년도 미상

 

* 리건영은 평양대극장이 건설된 후 그린 첫 면막(1960년)과 해주도립극장의 면막형상에서 커다란 창작성과를 거두었다.

 

* 리건영은 아동들과 특히 미인도를 그리는데서 특기를 보였으며, 출판미술에도 관심을 두고 삽화, 그림책들을 많이 그렸다.(조선력대미술가편람 804쪽 인용)


7. 작품번호 : 2266

작가 : 최계근

제목 : 마을느티나무

크기 : 139x48

제작 : 1998

가격 : 

최계근 (1942- ) 약력

-1942년 남포시에서 출생

-강선제철소에서 일하면서 현지파견미술가 송찬형에게서 그림을 배웠다.

-1959년 평양미술대학 입학

-1966년 그의 졸업 작품 '강철의 전사들(232x143cm)'은 제9차 국가미술전람회에서 김일성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그의 출세작이 되었다.

-1966-1974년 조선미술가동맹 현역미술가, 만수대창작사 조선화창작단 단장

-1974년 공훈예술가 

-1989년 인민예술가

-1994년 조선미술가동맹 위원장

-1996년 미술작품국가심의위원회 위원장

-1999년 조선미술가동맹 중앙위원회 위원과 집행위원

-인민예술가로 수예가인 공정옥이 그의 아내이다.

 

* 최계근은 비교적 복잡한 다인물구상처리에서 각이한 인물들의 개성적 성격을 잘 묘사하고 있다. 소묘가 확고하고 인물들의 각이한 행동성격에 대한 표현력도 비교적 높은 수준에 있다. 색에 대한 감각도 있고 화면에서 색채통일도 잘 보장하고 있다. (조선력대미술가편람 702쪽 인용)

 


8. 작품번호 : 2091

작가 : 방인수

제목 : 내살던 정든집

크기 : 47x67

제작 : 1992

가격 : 

방인수 (1952 - ) 약력

-1952년 평양시에서 출생

-1974년 평양미술대학 조선화학부 ‘명화가 양성을 위한 특설학부’ 졸업

-1975년 철도미술창작가, 중앙미술창작사 창작가, 현재 송화미술원에서 활동

-국가미술전람회에 여러 점을 입선/수상하였으며, 주로 외국 미술전시회에 많은 작품을 출품하여 호평을 받은 작가로 광주 비엔날레 에도 출품했다.

-1999년 중국에서 개인전을 가졌으며,

-1999년 미국 워싱톤에서 30여점을 가지고 개인전시회를 가졌다.

- '명화가' 칭호를 수여받았다.

 


9. 작품번호 : 2096

작가 : 방학주

제목 : 장고춤

크기 : 52x119

제작 : 1996

가격 :

방학주 (1943 - ) 약력

 

-1943년 함경북도 청진시에서 출생

-1956-1960 함경북도 도미술가동맹 야간미술연구소에서 그림을 배웠다.

-1968년 평양미술대학 출판화학부를 졸업

-1968-1987년까지 함경북도 미술창작사에서 활동하였고,

-1987년 이후 평양에서 활동하고 있다.

-1992년 공훈예술가

-1995년 인민예술가

 

* 그는 부드럽고 섬세한 수법으로 그림을 수예품처럼 우아하고 아름답게 형상화 하고, 특히 인물화와 풍경화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미술가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 그의 작품 <참대숲>은 남한/해외에서 인기가 높다.(조선력대미술가편람 710-711쪽 인용)


10. 작품번호 : 2303

작가 : 황영준

제목 : 금강산계곡

크기 : 158x59

제작 : 1998

가격 : 

 

황영준 (1919-2002) 약력

 

-1919년 충청남도 룡산군 계룡산에서 출생. 옥천군 보통학교졸업

-1931년 이당 김은호의 화숙인 '후소회'에 입학하여 리석호, 김기창, 장우성 등과 함께 공부하였다.

-한국전쟁 시기에 월북하여 조선미술가동맹에 소속되어 전투부대에 파견되어 미술창작활동을 했다.

-1954-1960년 평양미술대학 교원

-1966년 이후부터 평안남도 남포시 미술가동맹 위원장

-1966-1985년 조선미술가동맹 중앙위원회 위원

-1988년 공훈예술가

-이후 송화미술원 고문을 지냈다.

-2002년 작고

 

* 황영준은 주요 묘사대상의 형태처리를 선묘위주로 하면서 짧은 선과 점으로 형상을 완결짓고 있으며, 색채처리에서도 자기만의 독특한 형상방법을 가지고 있다.

 

* 황영준은 자기의 창작개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30대에 싹이 트고, 40대에 대를 세우기 시작한 개성화가 끊임없는 자양분을 받아 50대에 비로소 자기의 면모를 드러냈다고 할 수 있다” (조선력대미술가편람 379쪽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