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문의:
010 4432 4676
rheo343@naver.com
남관 (1911-1990) 약력
-1911년 경북 청송에서 출생
-1937년 일본 도쿄 태평양미술학교 본과 졸업
-1949년 제 1회 국전 추천작가
-1955년 파리 아카데미 드라그랑드 쇼미에르에 입학하여 추상미술전공
-1958년 한국인 최초로 파리 살롱 드메전에 초대되어 국제적인 화가로 인정받았다.
-1966년 망퉁 국제비엔날레에서 세계적인 거장들을 물리치고 대상을 수상
-1968~1977년 홍익대학교 교수
-1968년 국전 17회 심사위원장
-1974/1981/1990년: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문화훈장, 예술원상
-1990년 작고
* 남관은 ”나의 모든 그림에는 해체되어 있든 용해되어 있든 기뻐하고 고뇌하며 또한 괴로워하는 인간들의 형상이 들어 있다“고 자신의 그림에 대해 말한다.
* 한국 현대미술에 있어서 추상화의 선각자로 불리는 남관은 정작 자신은 추상화기가 아니라고 자주 언급한다. 그는 "추상적인 공간과 함께 인간이 등장하면서 추상과 구상의 영역을 넘나드는 것" 이라 설명한다.
<남관 사진 출처: 영남일보 https://www.yeongnam.com/web/>
작품번호: 9001
작 가: 남관
제 목: 태고(太古)/캔버스에 유채
크 기: 53x41
제 작: 1990년 추정
'작가별 작품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복규 (1946- ) (0) | 2021.05.23 |
---|---|
박고석 (1917-2002) (0) | 2021.05.23 |
북한 1급 수예가들 - 수예 5점 (0) | 2021.03.07 |
황인재 (1943 - ) (0) | 2021.03.07 |
한희봉 (1932 - ) (0) | 2021.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