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성 (19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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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1944 - ) 약력

-1944년 평양에서 출생

-1968년 평양미술대학 졸업 후 철도부창작사 미술가로 배치되여 전형적인 수채화가로 시작하여 철도창작사 창작실장으로 창작활동을 계속하였다.

-1969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수송수요를 원만히 보장하자”로 1등상

-1986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천마거리가 보이는 곳에서”로 2등상

-1988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충성의 다리가 보이는 곳에서"로 동메달

-1992년 공훈예술가

-1993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남진의 길에 울리는 승리의 기적소리”로 2등상

-김창성의 조선화 풍경들은 수성안료에 대한 깊은 파악과 천성적인 재능에 의하여 형상이 비교적 높은 수준에 이르고 있다. (조선력대미술가편람 724쪽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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