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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별 작품전

성당(惺堂) 김돈희(金敦熙) (1871-1936)

작품 문의:

010 4432 4676

rheo343@naver.com

 

 

 

성당(惺堂) 김돈희(金敦熙) (1871-1936) 화백 약력

-김돈희는 전형적인 중인출신으로 조선말기~근대기에 활동한 문신이자 당대 최고의 서예가로 모두가 인정하는 유일한 인물이다.

-1887년 16세에는 법관 양성소에 입학하여 법률서적을 가까이 하여 법관으로 20대에 관료생활을 시작하여 내각주사, 조선총독부위원, 금석문서편찬사 등을 역임하였으며, 공직생활을 끝낸 후에는 주로 서예가로 활동했다.

-1918년에는 한국 최초의 근대 미술단체인 “서화협회” 발기인으로 참여하여, 1922년에는 제4대 회장에 취임하여 조선 미술계의 중심인물이 되었다.

-1922년 조선미술전람회(선전)가 창설되자, 1회부터 10회까지만 진행된 서예부문에서 한해도 빠지지 않고 계속 심사위원을 지낸 사람은 김돈희 한 사람뿐이었다.

-1936년 작고

 

* 이당 김은호, 심산 노수현, 월전 장우성 등 서화미술회 학생들도 김돈희에게 배웠으며, 훗날 한국 서예계 거목으로 성장한 소전 손재형이 수제자이다.

 

작가 사진 출처 : 오마이뉴스<https://www.ohmynews.com/>


작품번호: 3017

작 가: 성당(惺堂) 김돈희(金敦熙)

제 목: 서예

크 기: 32x129

제 작: 미상

 

 


작품번호: 3018

작 가: 성당(惺堂) 김돈희

제 목: 금강산도10

크 기: 각각 31x128

제 작: 미상

김돈희 - 금강산도10폭(각각 31x128)

 

 

 

김돈희 - 금강산도10폭(각각 31x128) : 화제낙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