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문의:
010 4432 4676
rheo343@naver.com
석하산인(石下山人) 김우범 (1880-1930년대 후반) 약력
-이조 철종때 평양에서 출생
-평양 거부의 아들로 태어나 전국을 주유하거나 일본을 왕래하면서 작품활동을 하다가 40대 초에 아편중독으로 사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선전 6회(1927년)와 8회(1929년)에 사군자부에서 입선했으며, 9회(1930년)에는 특선을 했다.
-1930년대 후반 작고
-김우범의 기록은 최열 저서 <한국근대미술의 역사>의 101, 129, 135, 183, 261, 265, 283쪽에 단편적으로 언급되고 있다.
-135쪽에는 1919년 7월에 김우범이 금강산 여행을 마치고 일본여행을 떠나는 길에 강경에서 서화회를 열었다.
-183쪽에는 제3회(1924년) 선전에는 지난 해에 입선했던 김우범 등 12명이 선전에 응모치 않았다
-265쪽과 285쪽에는 선전에 각각 입선과 특선한 작가들의 명단에 김우범의 이름이 언급되어 있다.
-그의 대표작으로 <연당천우도>가 있다.
작품번호: 3029
작 가: 석하산인(石下山人) 김우범
제 목: 수묵국화
크 기: 33x130
제 작: 미상
'작가별 작품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주(一洲) 김진우 (1833-1950) (0) | 2020.07.02 |
---|---|
이당(以堂) 김은호 (1982-1972) (0) | 2020.07.02 |
춘곡(春谷) 고희동 (1886-1965) (0) | 2020.07.02 |
림렬 (1926 - 2000) (0) | 2020.06.19 |
김영구 (1921 - 1985) (0) | 2020.06.19 |